전주기전뉴스

기전뉴스

주소복사
게시글 상세조회

전주기전대, 국내 유일 마이스터의 파이프 오르간 설치

이지영 | 2021-06-25 | 조회수 : 428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파이프 오르간에 생명을 불어 넣는 의미의 ‘첫 울림 기념식’을 오르겔홀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주기전대는 파이프 오르간 설치를 계획하고, 독일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한국 유일의 마이스터인 홍성훈 마이스터에게 제작을 의뢰해 그의 20번째 악기를 설치하게 됐다.

홍 마이스터는 “개성이 다양한 학생들이 모이는 대학인 만큼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작품”이라며 “약 1센티미터의 작은 파이프부터 3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파이프까지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파이프가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내듯, 전주기전대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하모니를 이뤄가는 대학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작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희천 전주기전대 총장은 “미션스쿨인 전주기전대에서 기독교 정신을 함양하는데 파이프 오르간이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