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뉴스

기전뉴스

주소복사
게시글 상세조회

전주기전대, 문체부 2021년 세종학당 신규 운영기관 지정

이지영 | 2021-06-25 | 조회수 : 491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기전대학은 문화체육관광부·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신규 세종학당 신규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세종학당은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이 지원하는 한국어 교육기관이다.

이번 운영 기관 지정에는 85개 기관이 지원해 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전주기전대와 영국 버튼 앤 사우스 칼리지 연계형 세종학당을 포함해 세계 18개국 26곳을 신규 지정했다.

 전주기전대는 영국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수요보다 영국 중부 지역에서는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적어 세종학당 운영을 통해 영국 내 한국어 교육 질 향상과 한국 문화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전주기전대와 버튼 앤 칼리지는 2016년 유아교육과 글로벌 현장 학습 협약 체결 이후 어학연수 및 현장 실습 등 꾸준한 교류 활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 줌 수업을 통해 영국 공인 영어 교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주기전대는 2009년 중국 연변에서 개최한 윤동주 시 낭송 대회를 시작으로 12년째 국내외에서 대회를 열며 한국 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대학 부설 어학원 운영을 통해 한국어 교육 시스템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조희천 총장은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지속해서 알려 한글의 세계화에 앞장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세종학당 운영 시 다양한 한국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영국 중부지역을 시작으로 영국 내 한국어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는데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15_0001476741&cID=10808&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