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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 원동기 운전면허시험 개최

이지영 | 2021-07-09 | 조회수 : 520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의 협조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원동기 운전면허 시험을 교내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운전면허시험은 의사소통 때문에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들의 무면허 운전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를 위해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의 업무협조로 안전교육과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교내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험에 총 18명이 접수해 전원 안전교육을 수료했다. 학과시험은 80%의 합격률을 보였다.


당쑨남 학생(베트남, 글로벌산업인재과)은 “한국말이 아직 어려워서 면허시험을 보기 힘들었는데 학교에서 쉽게 원동기 운전면허시험을 칠 수 있게 해주셔서 선생님들과 운전면허시험장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전주기전대학 여영규 교학부총장은 “평소 외국인 유학생들이 불법을 인지하지 못한 채 무면허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을 타고 다니거나 면허를 취득하고 싶어도 언어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고 주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의 협조로 유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시험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의 무면허 운전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를 위해 주기적으로 교내에서 출장 운전면허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07061727195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