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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고려-울산대 등 16개팀,제16회 1,2학년 축구연맹전 32강 통과

이지영 | 2021-07-09 | 조회수 : 466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태백산기 제16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진출한 학교들은 어디?

대학축구 1, 2학년 최고의 팀을 뽑는 '태백산기 제16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이 본선 첫 관문인 32강전을 치렀다. 그 결과 용인대, 고려대, 울산대 등 우승 후보들이 32강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참가팀들이 1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고, 각 조 1위와 2위 총 32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그리고 단판 토너먼트 승부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8일 강원도 태백에서 32강전이 열렸다. 승자와 패자를 꼭 가려내야 하는 토너먼트 승부인만큼, 마지막 운명의 승부차기도 나왔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용인대는 군장대를 5대0으로 대파하며 본선에서도 막강한 힘을 과시했다. 고려대도 인천대를 1대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대학 축구의 오랜 강호 울산대도 광주대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수원대와 건국대는 각각 한라대와 신성대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신승했다.

이 외에 우석대, 여주대, 상지대, 전주기전대, 전주대, 안동과학대, 경기대, 단국대, 칼빈대, 홍익대, 청주대가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대회 16강전은 하루 휴식 후 10일 태백에서 계속된다.

관련기사: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7090100073710004569&servicedate=20210708&form=MY01SV&OCID=MY01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