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가 진안군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진행했다. (사진=전주기전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 산학협력단이 전라북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26일 진행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일자리 서비스를 얻기 힘든 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진안군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진안군 청년을 대상으로는 적성직업 심리검사, 구직준비도 검사,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면접 코칭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전주기전대는 수요자가 있을 경우 다른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도내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석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전라북도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9월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