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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육군 부사관학군단(RNTC)설치 대학 선정

이지영 | 2021-11-16 | 조회수 : 641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육군부사관학군단(RNTC, Reserve Noncommissioned Officer’s Training Corps) 추가 설치대학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육군 RNTC는 2015년부터 3개 대학에서 운영했으며, 올해 3개 대학이 추가로 선발돼 국방부로부터 설치인가를 받았다.

전주기전대학은 ‘전문대학 부사관과’를 제안해 전국 최초 육군과 협약된 부사관과를 개설하는 등 오래전부터 국방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역할을 주창해 왔는데, 전국 4번째, 전북 최초 육군 RNTC를 설치하게 됨으로써 우수한 부사관 양성과 리더십을 갖춘 지역 전문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전주기전대학 육군 RNTC는 매년 2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교내 재학생 중 육군 부사관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2년제 학과는 1학년, 3년제 학과는 2학년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후보생은 남은 3학기 기간 동안 육군에서 요구하는 필수 군사과목과 대학 전공과목을 이수하면 졸업과 동시에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한다.

전주기전대학 조희천 총장은 “이번 육군 RNTC 설치를 통해 우리 대학의 다양한 학과와 우수한 교수진들의 역량은 군의 인재 요구에 부응하게 될 것”이다. “특히, 다양한 학과에서 전문성을 배양한 후 군 간부로서 리더십을 갖춘다면 지역사회의 핵심 인재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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