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뉴스

기전뉴스

주소복사
게시글 상세조회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 2021년도 국가직 소방공무원 6명 합격

이지영 | 2022-03-03 | 조회수 : 424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 응급구조과는 2021년도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시험에서 졸업생 6명이 국가직 소방공무원(구급 및 소방대원)으로 최종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2004년 전라북도 최초로 개설된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는 그동안 졸업생들이 소방공무원, 해양경찰공무원,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종사자, 산업체 안전요원, 대학 교수 등으로 진출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올해에만 국가직 소방공무원 6명, 국가직 해양경찰공무원 2명이 합격하는 등 현재까지 학과 개설 후 65명의 국가직 공무원이 배출됐다.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는 1급 응급구조사 전임 교수진과 각 분야별 전문의 의사 겸임교수진들로 내·외과적 응급상황별 전문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의료시물레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종합 실습, 의료기관 임상 실습 및 소방서 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으로 현장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 최고 해양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하계·동계 해외 스쿠버 교육, 수상 인명구조원 양성 교육, 생존 수영지도자 교육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제22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전국 41개 대학 중 전국 수석을 차지하고 매년 진행되는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합격률도 전체 합격자의 평균을 상위하고 있는 등 전라북도에서 1급 응급구조사 양성 대학으로 전통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 학과장 이정호 교수는 “유능한 1급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사고 현장 및 응급의료기관에서 응급환자를 평가하고 처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졸업 후에도 학과에서 지속적인 졸업생 관리로 공무원 및 응급의료기관, 산업체 등의 취업 정보 제공과 우리 대학의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취업 지원 역량개발시스템을 이용한 취업 지원 등이 공무원 합격을 매년 꾸준히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091811491205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