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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7월 각종 행사에 동분서주

홍자웅 | 2022-07-08 | 조회수 : 222
대학진로탐색캠프, 전공맞춤지원 기업탐방, 창업경진대회, 업무협약 체결

                                 [사진 : 중고생 대상으로 대학진로탐색캠프행사를 진행 중인 전주기전대학 ]
전주기전대학이 7월 각종 행사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전주기전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도내 읍·면 단위 소외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체적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대학진로탐색캠프를 7월6일~8일간 (총3일)에 걸쳐서 진행했다.

올해에는 작년대비 참여자들의 참여환경에 대한 고려 및 미래산업 니즈에 맞춰서 5가지 프로그램(신기술·융합, 교육·의료, 문화·여가, 농림·수산, 환경) 을 추가적으로 개발했다. 고산중(7.6), 지평선중(7.7), 상하중(7.8)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총 7시간 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참여자들의 흥미제고를 통해 승마체험, 애완동물훈련 등을 준비했고, 전공실습으로 4차 산업에 연관된 3D프린팅, 뷰티디자인, 호텔제과제빵 등 다양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무체험과 체계적인 진로설계 전략 수립을 도왔다. 특히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전주기전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일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과별 전공맞춤지원 기업탐방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전주 예수병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전공맞춤지원 프로그램은 임상병리과 학생들이 실제로 전주 예수병원을 견학하고, 임상병리사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역량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실습을 교내서 진행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기업탐방은 산업체에서 실제 필요한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임상병리사의 임상실무능력 향상키는 방법'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또,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7일 2022년 전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선도사업 교육생 10명을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전주다운 문화관광형 창업선도사업 창업경진대회에는 10명의 교육생들이 참가해 ▲자전거로 전주를 방문하여 전주를 홍보 하는 자전거 캠핑 사업, ▲전주의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화훼사업, ▲전주의 한옥 풍경을 스튜디오에 담은 렌탈 스튜디오, ▲전주의 한복과 악세서리를 라탄과 결합시킨 라탄공방, ▲ 한옥마을에서 반려동물과의 전주 문화 체험을 기획하는 반려동물 사업 등 총 10개의 창업아이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날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은 전주의 모주와 비빔밤을 결합한 '해삐케이크' 아이템을 발표한 이보람 교육생이 수상했다.

지난 6일 전주기전대학 수요자맞춤 보건산업 인력양성 커플링 사업단과 대학일자리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과 보건산업 인력양성 및 양 기관의 체계적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북도 내 보건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재학생 취업지원, 산업체 현장견학 등의 재학생 보건산업 관련 역량 증진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덕현 사업단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현표 전주지원 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보건산업의 미래 인재양성 교육을 목표로 보건산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특강 및 현장 연계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상호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 공동과제 연구 도출을 위한 자문,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추진한다.

전주기전대학 수요자맞춤 보건산업 인력양성 커플링 사업단장 조덕현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취업지원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양 기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2070817181139176